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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 나트륨 섭취량 감소...WHO 권고량보단 많아식약처 '국민건강영양조사', 2005년 5260㎎에서 2017년 3669㎎로 감소

한국인의 나트륨 섭취량이 해마다 줄고 있지만 아직은 세계보건기구인 WHO의 권고량보다는 두배 가까이 많은 것으로 나타났다.

식품의약품안전처(처장 류영진)의 최근 국민건강영양조사 결과에 따르면 한국인의 나트륨 1일 평균 섭취량은 2013년 4583㎎, 2014년 427㎎, 2015년 3890㎎, 2016년 3890㎎, 2017년 3669㎎ 으로 해마다 감소하고 있다. 

우리나라 국민의 나트륨 섭취량은 조사를 처음 시작한 1998년 이후 4500∼4800㎎ 수준을 유지하다가 2005년 5260㎎으로 최고치를 기록했다. 

이후 정부가 2012년부터 나트륨 저감화 정책을 시행하면서 나트륨 섭취가 감소세로 접어들었다.

나트륨 과다 섭취시 문제점 (자료=식품의약품안전처 리플렛)

하지만 국제기준과 비교해보면 한국인 나트륨 섭취량은 여전히 많은 편이다. WHO의 1일 나트륨 섭취 권고량은 2000㎎ 미만이다. 

나트륨을 장기적으로 많이 먹으면 혈압상승이나 뇌졸중, 심근경색 등의 심장과 신장 질환의 발병을 촉진한다. 또 위암, 골다공증, 천식, 비만 발병률도 높이는 것으로 보고되고 있다. 

차현주 기자  rep02@ctvkore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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